간석오거리 무당 "인천 정확한 점사 똑순만신"

인천 남동구 간석동 88-11

인천 정확한 점사 똑순만신 소개

황해도만신 똑순만신의 점사는 한마디로 신점이다.
어떤 방면이든 두루 능한 점사이기에 어떤 점사이든 가리지 않고 사통팔달 막힘없이 본다.
그렇기에 똑순만신 김명식씨는 점 잘보고 굿하면 굿덕이 빠른 용한 무당으로 인천과 경기도 일대에서는 그 명성이 자자하다. 만일 외국에서 그녀에 대한 정보를 만나본 교포 분들께도 한국을 방문하게 될 때 운세가 궁금하시다면 상담해 보시길 한국의 샤머니즘에서는 적극 추천한다.

신당을 내방한 사람들의 기운을 느끼고 나오는 대로 본다. 사람에 따라서는 신이 먼저 앞서는 사람이 있고, 조상이 먼저 앞을 서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인간이 잘 몰라서 꼬여서 그런 것도 막힌 운도 있는데 제대로 봐주고 막혔다면 풀어주고 기운이 부족하다면 채워주는 것이 무당의 직분이므로 어떤 점을 잘 보느냐는 그에게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닌 듯 싶다.

어떤 점을 잘 보냐 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구분하는 것일 뿐, 무당은 어떤 점은 잘나오고 어떤 점은 안 나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그는 말한다. 점은 해결을 위한 진단이며, 왜 그런지 그 현상을 이해하면 치성을 하든, 굿을 하든, 기도를 하든 그것은 내방객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금전이나 사람의 배경을 알고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그는 힘주어 말한다. 거기 까지 만이란 말이 있듯이 점 보러 온 분들에게 왜 그러한가를 이해시켰으면 그 도리는 다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신명이나 신의 조화는 각기 모시고 있는 제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 것인데, 돈의 잣대로 평가되는 일이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정밀도를 요구하거나 과학의 잣대로 점을 평가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은 자신의 생활방식이고, 점은 신의 지혜로 겸허히 받아들이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다.

똑순만신은 집안의 웃대 할머니때 부터 내력을 가지고 있다. 증조할아버지께서는 안탁이라 하여 혼자서 신장대를 벌뜩벌뜩 일어서게 하는 신통을 가지고 계셨고 한다. 아버지는 3대독자로서 황해도 연백이 고향이다. 그가 이북줄기로 황해도굿을 해야 하는 정통성은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황해도굿에 일가견이 있으며 전통굿을 추구한다. 잃어져 가는 굿중에는 미친굿(화전굿)이나 퇴송굿 같은 것은 전통문화 차원에서 보존되면 좋을텐데 그 원형이 잃어가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시하기도 한다. 만일 이북굿을 배우고 싶은 제자가 있다면 자격있는 선생으로서 인연을 맺어보는 것도 좋다고 본다. 오랫동안 신병이나 무병에 시달려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거침없이 상담을 받아보라 추천드린다.

-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전화운세상담 함
- 기도중이거나 행사 중일경우 전화를 받지 못하니 문자 남기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간석오거리역 유명한 점집
간석오거리역 용한 점집
간석오거리역 점집
간석오거리역 점 잘 보는 곳
간석오거리역 점 잘 보는 집
간석오거리역 신점

인천 정확한 점사 똑순만신 예약문의